Essay/생각
시골
Hellboy
2008. 11. 4. 21:02
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
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한적한 시골에서 살고 싶다..
외로우면 바다를 애인삼아 많은 이야기도 하고...
슬프면 산을 벗삼아 술한잔 주고받으며 속 털어놓고..
시골에서 살고 싶다..
조용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