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say/여행
울진여행
Hellboy
2008. 8. 5. 23:21
폰카의 셔터가 느리다.. 왠 식당간판이 찍혔다.
바닷물 색깔을 이렇게 바꿔 놓았더군...
해변은 바람과 비에 쓸려온 쓰레기들로...
시원하고, 조용하고...
맛이 최고..